[골닷컴] 배웅기 기자 = 태국에서 새로운 시즌 대비 담금질에 한창인 성남FC가 일본 국적의 후지모리 료지(28) 영입 소식을 전했다.
1997년생의 후지모리 료지는 지난 2020년부터 AC 나가노 파르세이루 소속으로 활약했고, 통산 81경기 8골을 올렸다.
169cm로 큰 신장은 아니나 왼발을 사용하는 윙백으로 전경준 감독의 전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은 후지모리 료지에 대해 "꾸준한 출전 경험을 가진 선수"라며 "새로운 시즌 경기 운영에 활력을 더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