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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우승 도전' 바르셀로나, 프랑크푸르트와 대결…유로파 8강 대진 완성

[골닷컴] 강동훈 기자 =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 대진이 완성됐다. 반드시 우승컵을 들어 올리겠다는 야심찬 계획 속에 팬들의 가장 큰 관심을 모은 바르셀로나는 프랑크푸르트와 맞붙게 됐다.

UEFA는 18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스위스 니옹에 위치한 본부에서 2021-22시즌 UEFA 유로파리그 8강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 이날 대진은 과거 세비야에서 수문장으로 활약했던 안드레스 팔롭(48·스페인)이 추첨을 도왔다.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 바르셀로나는 프랑크푸르트와 맞붙게 됐다. 바르셀로나는 16강에서 갈라타사라이를 꺾고 올라왔고, 반면 프랑크푸르트는 레알 베티스를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다. 양 팀은 이전까지 한 차례도 맞붙은 적이 없다.

최근 분데스리가에서 흐름이 좋은 라이프치히는 몇 년 사이에 공격 축구로 유럽 무대를 흥미롭게 만든 '다크호스' 아탈란타와 격돌한다. 극적으로 8강에 오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프랑스 강호 올랭피크 리옹과 8강전에서 만났다. 마지막 8강 대진은 SC 브라가와 레인저스다.

이어서 4강 대진도 추첨이 진행됐다. 라이프치히-아탈란타 승자는 브라가-레인저스 승자와 결승 진출을 두고 격돌한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올랭피크 리옹 승자는 프랑크푸르트-바르셀로나 승자와 결승행 티켓을 놓고 싸운다.

한편, 2021-22시즌 UEFA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은 한국시간을 기준으로 오는 4월 8일에 펼쳐친다. 2차전은 4월 15일에 열린다. 4강의 경우 1차전이 4월 28일에 진행되고, 2차전은 5월 5일에 킥오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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