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윤수원FC

[오피셜] '박건하호' 수원FC, '꽃미남 윙어' 최기윤 영입…"경기력으로 보답할 것"

[골닷컴] 배웅기 기자 = 박건하 감독의 수원FC가 '꽃미남 윙어' 최기윤(23) 영입으로 공격을 강화했다.

2002년생의 최기윤은 지난 2022년 울산 현대(現 울산 HD)에서 프로 데뷔해 같은 해 팀의 K리그1 우승을 견인했고, 이후 부산아이파크와 김천상무에서 꾸준히 경험을 쌓으며 한층 성장했다. K리그 통산 기록은 78경기 8골 2도움(K리그1 41경기 5골 1도움·K리그2 37경기 3골 1도움).

최기윤은 왼발을 활용한 저돌적인 돌파와 빠른 속도가 강점인 윙어로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다. K리그1 승격에 도전하는 수원FC 공격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기윤은 "팀이 원하는 목표에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서포터즈 '포트리스'에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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