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fusa KuboGetty Images

[오피셜] ‘레알과 결별’ 쿠보, 레알 소시에다드 합류…2027년까지

[골닷컴] 배시온 기자= 쿠보가 레알 마드리드와 결별 후 새 팀을 찾았다. 이번엔 임대가 아닌 이적이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18일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쿠보 타케후사의 영입 소식을 알렸다. 같은 날 레알 소시에다드의 연고지인 산 세바스티안에 도착한 쿠보는 이튿날 메디컬 테스트를 거친 후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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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료는 600만 유로 (약 80억 원)이며 계약 기간은 2027년까지다. 스페인 복수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레알 소시에다드와 레알 마드리드는 쿠보의 지분 50%씩을 나눠 갖는다.

레알 소시에다드와 쿠보의 이적설은 끊임없었다. 하지만 쿠보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도전을 계속 이어가는 듯 보이며 이적은 진행되지 않았다. 결국 2022/23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벗은 쿠보가 레알 소시에다드와 동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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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보는 지난 2019년 레알 마드리드 이적 후 마요르카, 헤타페, 비야레알 임대 생활을 거쳤다. 마요르카에서 보낸 두 번의 임대는 무난했다. 비록 지난시즌 부상으로 많은 활약을 하진 못했으나 첫 시즌의 인상은 강렬했다. 하지만 헤타페, 비야레알에선 이렇다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임대를 전전하던 쿠보는 정작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선 단 한 번의 공식전도 치르지 못했다. 레알 마드리드에 쿠보의 자리가 없었고 결별은 정해진 수순이었다. 이번엔 임대가 아닌 완전 이적으로 레알 소시에다드에 합류하며 새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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