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웅기 기자 = 충남아산FC가 골키퍼 서주환(26) 영입으로 골문을 강화했다.
1999년생의 서주환은 울산 HD 유소년팀 출신으로 지난 2020년 우선 지명으로 프로 계약을 맺으며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무대에서 프로 데뷔했고, 당시 울산의 '무패 우승'을 함께했다. 이후 2022년 여름 FC서울로 이적해 세 시즌 동안 몸담았다.
대한민국 U-17 국가대표팀에도 발탁된 이력이 있는 서주환은 공중볼 처리와 빌드업에 강점이 있는 수문장이다.
서주환은 "새로운 (임관식) 감독님이 계신 큰 비전을 가진 구단에 입단하게 돼 영광이다. 하루빨리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시즌이 개막하면 경기장에 많이 찾아와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서주환은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뒤 훈련에 합류해 새로운 시즌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