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한국프로축구연맹

[오피셜] 와! 전북, 유니폼에 '라 데시마' 기념한다…프로축구연맹, '특별' 디펜딩 챔피언 패치 공개

[골닷컴] 배웅기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이 하나은행 K리그1 2026 개막을 앞두고 새로운 우승 패치 디자인을 공개했다.

패치는 연맹 주관 대회에 참가한 모든 팀이 동일한 자격을 갖췄음을 상징하는 K리그 고유의 상징물로 유니폼 상의 왼쪽 소매 위에 부착된다.

기존 우승 패치는 K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하나은행'이 포함된 로고를 기반으로 기본 패치와 동일한 디자인에 금색을 적용해 차별성을 뒀다. 반면 이번 우승 패치는 구단 고유의 요소를 디자인에 반영해 정체성과 우승의 자부심을 동시에 담아낸 게 특징이다.

신규 우승 패치는 홈구장 외형을 모티프로 한 그래픽 요소와 우승 트로피를 조합해 직관적으로 우승 팀의 상징성을 표현했다. 이번 우승 패치 디자인 변경은 K리그 공통의 상징을 넘어 우승 팀의 역사와 성과를 함께 기념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에 지난 시즌 K리그1 우승 팀 전북현대는 전주월드컵경기장, K리그1 통산 10회 우승 기록, 우승 트로피가 반영된 신규 우승 패치를 부착하고 새로운 시즌 K리그1 경기에 나선다.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