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정빈 기자 = 안산그리너스가 송경섭 감독을 임시 사령탑으로 임명했다.
안산은 정식 감독이 선임되기 전까지 현재 구단 산하 U-18팀 감독을 맡고 있는 송경섭 감독에게 프로팀 지휘봉을 맡긴다고 밝혔다.
송경섭 감독 대행은 KFA 역대 최연소로 AFC 지도자 강습회를 참가하며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2001년부터 2015년까지 U-14 ~ U-23 전 연령별 대표팀을 거쳤고, 무려 16년간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로 근무하며 경력을 쌓아왔다.
이후 FC서울 수석코치, 전남 드래곤즈 감독, 강원FC 전력강화실장, 강원FC 7대 감독, 대한민국 U-17세 대표팀 감독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송경섭 감독 대행은 오는 13일(토) 19시 30분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4 22R 충북청주전부터 팀을 이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