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스, 이정효한국프로축구연맹

[오피셜] 수원, '이정효 황태자' 헤이스 전격 영입! "의심의 여지 없이 특별한 순간"

[골닷컴] 배웅기 기자 = '이정효 감독의 황태자' 헤이스(33)가 수원삼성 유니폼을 입는다.

수원은 1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헤이스 영입을 발표했다.

헤이스는 2021년 겨울 광주FC에 입단하며 국내 무대에 발을 내디뎠다. 이후 2023년 겨울 제주유나이티드(現 제주SK FC)로 이적했고, 지난 시즌을 앞두고 광주로 복귀하며 팀의 코리아컵 준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K리그 통산 기록은 170경기 38골 18도움(K리그1 131경기 26골 14도움·K리그2 39경기 12골 4도움).

올겨울 이정효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수원은 이준재, 송주훈, 페신, 박현빈, 김민우, 홍정호, 윤근영, 김도연 등을 차례로 영입한 데 이어 헤이스까지 품으며 공격진에 무게감을 더했다. 축구계 사정에 밝은 관계자에 따르면 김준홍(DC 유나이티드)과 정호연(미네소타 유나이티드) 영입은 발표만을 앞두고 있다.

헤이스는 "수원 선수가 돼 기쁘다. 이렇게 멋진 팬분들과 함께하게 돼 영광이고 위대한 팀의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갈 생각에 설렌다. 커리어에 있어 의심의 여지 없이 특별한 순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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