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세스코라이프치히

[오피셜] 맨유 제안 거절했던 '제2의 홀란드' 세스코, 결국 라이프치히 이적

[골닷컴] 김형중 기자 = '제2의 홀란드'로 평가받는 잘츠부르크 공격수 벤자민 세스코가 결국 RB라이프치히 유니폼을 입었다.

라이프치히는 9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세스코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28년까지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독일 라이프치히로 이적하며 분데스리가 무대에서 도전을 하게 되었다.

슬로베니아 국적의 2003년생으로 미래가 기대되는 공격수다. 기본적으로 194cm의 큰 키를 바탕으로 플레이 하지만, 체격에 비해 매우 빠른 발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양 발을 모두 사용한다는 장점을 통해 전방에서 연계와 탈압박도 수준급이다.

지난 시즌 잘츠부르크 소속으로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24경기에 나서 5골 3도움을 기록했다. 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도 밟으며 경험을 쌓았다. 올 시즌 리그에서도 이미 2경기를 뛰며 1골 1도움을 올렸다.

올 여름 빅 클럽으로의 이적도 예상되었다.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맨유는 적극적으로 나섰지만 거절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초 잘츠부르크 잔류로 가닥이 잡히는 듯했으나, '제2의 홀란드'라는 별명처럼 라이프치히에서 더 경험을 쌓은 후 다음 단계로 올라가는 것을 선택했다.

광고

ENJOYED THIS STORY?

Add GOAL.com as a preferred source on Google to see more of our reporting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