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또 다른 비니시우스를 품는다.
샤흐타르는 1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비니시우스 토비아스의 임대 소식을 발표했다. 샤흐타르 소속 라이트백 비니시우스 토비아스는 2022/23시즌까지 레알 마드리드로 임대됐다.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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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시우스 토비아스는 레알 마드리드가 약 2년 전부터 공들이던 라이트백이다. 리버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역시 토비아스의 영입을 원했으나 결국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다. 스피드와 피지컬이 장점으로, 카르바할, 루카스 바스케스를 도와 레알의 현재뿐 아니라 미래까지 기대해볼 수 있는 선수다.
현 러시아-우크라이나 상황으로 인한 UEFA 규정에 따르면 러시아, 우크라이나 리그에서 뛰는 외국인 선수는 오는 6월까지 어떤 팀으로든 계약을 할 수 있다. 레알은 미래에 투자해 완전 이적 옵션을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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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프리메라리가의 외국인 쿼터 규정에 따라 토비아스는 당장 데뷔전을 치를 수 없다. 라 리가는 팀 당 비유럽 선수 3명까지 1군 스쿼드에 등록할 수 있고, 레알 마드리드는 현재 브라질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에데르 밀리탕, 호드리구를 포함하고 있다. 당장은 레알 마드리드 2군 카스티야 선수로 등록하지만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현재 스페인 국적 취득에 가까워졌기에 또 다른 비니시우스에게 곧 기회가 올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