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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축구 저변 확대' 충남아산, 아산풋살파크와 업무협약 체결

[골닷컴] 배웅기 기자 = 충남아산FC가 3일 충남 아산 소재의 아산풋살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여자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아산풋살파크는 지역을 대표하는 최대 규모의 풋살장으로 지난해 개장해 현재 4개의 구장을 운영하고 있다. 초등학생부터 성인 동호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이 찾는 스포츠 시설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프로 축구와 여자 축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충남아산은 홈구장인 이순신종합운동장에 광고 현수막 설치, 콘텐츠 내 브랜드 노출 등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아산풋살파크는 구장 할인 대관과 더불어 훈련 장비를 지원한다.

충남아산은 아산풋살파크를 구단 산하 아마추어 여자 축구 팀 '아울FC위민'의 정기적인 훈련장으로 활용해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박명화 충남아산 사무국장은 "아울FC위민이 지속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돼 뜻깊다. 협약을 계기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여자 축구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산풋살파크 대표 3인은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 축구단인 충남아산과 협약을 맺게 돼 매우 영광이다. 여자 축구 저변 확대와 지역 축구 발전을 위한 구단의 행보에 함께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화답했다.

충남아산은 오는 15일까지 2026시즌 아울FC위민 선수 공개 모집을 진행하며 신청 마감 후 테스트를 거쳐 선수를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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