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리그 1위를 순항 중이지만 더비의 대패는 영향이 컸다. 레알 마드리드 팬들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대신 새로운 젊은 감독을 원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는 20일(현지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에서 2021/22시즌 프리메라리가 29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가장 큰 더비 중 하나인 ‘엘 클라시코’인 만큼 열기는 뜨거웠으나 결과는 싱거웠다. 바르셀로나는 레알 마드리드의 홈 팬들 앞에서 4-0 대승을 거뒀고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상대 전적 5연승을 뒤로하고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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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세비야와 승점 차가 있었기에 순위 변동은 없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여전히 승점 66점(20승6무3패)으로 1위를 지키고 있고 바르셀로나는 승점 54점(15승9무4패)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꺾고 리그 3위로 올라섰다. 그럼에도 홈 경기장에서 ‘엘 클라시코’ 대패를 당한 것은 팬들의 화를 불러 일으키기 충분했다.
스페인 매체 ‘아스’가 21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같은 날 스페인 내 트위터 트렌딩 토픽엔 총 2,251개의 사비 알론소의 이름이 올라왔다. 레알 마드리드 팬들이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대신 알론소 감독을 원한다는 내용을 피력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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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레전드이기도 한 알론소는 현재 친정팀 레알 소시에다드B (세군다 디비시온)의 감독직을 수행 중이다. 레알 소시에다드 B는 스페인 2부리그에서 유일하게 유소년 선수단으로 이뤄진 팀으로, 리그 초반 중위권을 맴돌다 현재는 22개 팀 중 19위에 올라 있다.
알론소와 레알 소시에다드B의 계약은 이번 여름에 끝이 나기에 거취를 결정해야 하는 시기다. 알론소는 레알 소시에다드B에서 본격적인 감독 생활을 하기 전인 2018년 레알 마드리드에서 유소년 코치 경험이 있다. 당시 좋은 성적을 냈기 때문에 팬들은 더욱 희망을 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