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박문수 기자 = 인터 밀란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이적 가능성에 대해 에이전트가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마르티네스 에이전트 카마노는 4일(현지시각) 본 매체(골닷컴) 글로벌 에디션을 통해 "우리는 이적(가능성)에 대해 신뢰하고 있지 않다. 라우타로는 인테르 소속이다. 그는 행복하다. 밀라노라는 도시도 훌륭하다"라며 이적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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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에이전트는 "때때로 언론에서 이적 가능성에 관한 기사를 내고 있다. 그러나 라우타로는 인테르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있다. 그는 인테르에 있는 모든 이에게 즐거움을 주고, 챔피언이 되면서, 월드컵에 나설 것만 고려 중이다"라며 최근 불거진 이적설에 대해 가짜뉴스라고 선을 그었다.
또한 "라우타로는 아르헨티나 대표팀 일원으로 경기에 나선 것에 대해 놀라워하고 있다. 그들 모두 메시 뒤에 있다. 우리는 이번이 메시의 월드컵이 될 것으로 믿고 있다"며 카타르 월드컵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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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타로 마르티네스는 인테르 간판 공격수다. 팀의 10번이자, 일찌감치 공격을 이끌 자원으로 점찍으며 애지중지 키운 선수다. 지난 시즌에는 루카쿠와 좋은 호흡을 보여주며 구단에 11시즌 만에 스쿠데토(리그 우승)을 안겼다.
기복 있는 플레이는 단점이지만, 명실상부 인테르 간판스타다. 자연스레 큰 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바르셀로나에 이어 최근에는 프리미어리그 큰 손들 영입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아직은 설이지만 디발라 인테르 합류 가능성도 라우타로 이적에 힘을 싣고 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라우타로 차기 행선지로 아스널과 토트넘이 거론 중이다. 다만 에이전트는 라우타로 이적 가능성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다. 오히려 인테르에서의 성공 그리고 카타르 월드컵 출전이 중점 과제라고 덧붙였다.
사진 = Getty Ima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