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박문수 기자 = "나는 여전히 토트넘 팬이다. 그들이 UEFA 챔피언스리그에 가길 바란다"
에릭센이 토트넘과 재회했다. 경기 시각은 24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장소는 브렌트포드 커뮤니티 스타디움이었다. 결과는 0-0 무승부였다.
어제는 동료였지만 오늘은 적이었다. 물론 내일은 모르겠지만(?) 무언가 어색해도, 반가웠다. 유니폼 색깔은 달라도 서로에 대한 존중은 여전했다. 선수들도, 팬들도 오랜만에 토트넘을 만난 에릭센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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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에릭센 또한 영국 스포츠 TV 채널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토트넘에 대한 여전한 애정을 보여줬다.
에릭센은 "팀을 떠난 이후 처음으로 토트넘과 맞대결을 펼쳤다. 그래서 특별한 경기였다. 무승부 결과도 괜찮은 것 같다"고 토트넘을 상대한 소감을 전했다.
토트넘의 4위권 입성에 대한 질문지에는 "물론이다. 여전히 토트넘 팬이다. 토트넘이 UEFA 챔피언스리그로 진출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에릭센과의 재회는 반갑지만, 토트넘의 브렌트포드전 결과는 그렇지 못했다. 브렌트포드 원정에 나선 토트넘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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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 1점 획득에 그치며, 토트넘은 4위 탈환 기회를 놓쳤다. 반면 연패의 늪에 빠졌던 아스널은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는 두 거함을 상대로 2연승을 따내며 4위 진입에 성공했다,
토트넘과 아스널 승점 차는 이제 2점이다. 불과 해도, 아스널보다는 토트넘이 유리했다. 그러나 아스널이 죽음의 2연전을 잘 마무리하면서, 신세가 뒤바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