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stiano Ronaldo Manchester United 2022Getty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회장 “호날두, 영입 불가능”

[골닷컴] 배시온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엔리코 세레소 회장이 입을 열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이적 루머를 일축하며 영입할 수 없다고 못박았다.

호날두가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적 의사를 전달하며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뜨겁게 달구는 듯 했으나, 생각보다 반응은 미미했다. 그는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팀을 원하며 선택지를 좁혔다. 하지만 막상 챔피언스리그 진출팀에서 호날두를 원하는 곳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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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루머가 떠돌기도 했다. 특히 스페인 언론을 중심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설이 강하게 돌았다. 구단 측에서 명확한 입장을 내놓은 적이 없으나 마드리드 복귀설로 떠들썩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팬들은 아직 오지도 않은 호날두의 영입을 반대하는 목소리를 강하게 내기도 했다.

팀을 떠나겠다는 뜻을 비춘 후 호날두는 맨유 훈련에 불참했다. 프리시즌에도 참여하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다시 구단에 모습을 드러냈다. 양 측은 호날두의 거취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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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는 사이 조용하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결국 입장을 밝혔다. 결론은 ‘ No’다. 본 매체 ‘골닷컴’ 스페인 에디션이 26일 (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세레소 회장은 “누가 만들어낸 이야기인지 모르겠다. 하지만 호날두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단호히 밝혔다. 호날두의 마지막 희망이 사라진 것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공식적으로 호날두의 영입을 거절하면서, 그의 미래는 더욱 불투명해졌다. 세계 최고의 스타 플레이어였던 호날두의 자존심에 금이 간지는 오래다. 다음시즌 호날두는 원하는 무대에서 뛸 확률보다 그를 받아주는 곳에서 뛸 가능성이 더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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