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on MountGetty

아자르에게 데였는데...또 '첼시 에이스' 노리는 레알

[골닷컴] 홍의택 기자 = 레알 마드리드가 또다시 첼시 에이스를 탐한다는 소식이다.


레알과 첼시는 빅사이닝으로 얽힌 바 있다. 지난 2019년 에당 아자르가 이적료 1억 유로(약 1,340억 원)에 첼시에서 레알로 옮긴 것. 결과는 대실패였다. 거액을 쓴 레알로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형국이다.


이런 상황에서 레알이 다시 한번 첼시에 선수 영입을 문의하리란 보도가 나왔다. 레알은 지난여름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을 다시 앉히면서 재건에 한창이다. 올 시즌 페이스는 준수하나, 조금 더 확실한 공격 옵션을 확보해 다시 한번 유럽 정상에 도전하고자 한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레알이 최근 메이슨 마운트를 영입 대상으로 지목했다"라면서 맨체스터 시티, 바이에른 뮌헨 등과 경쟁하는 구도를 그렸다. 매체에 따르면 첼시는 현재 여러 선수들과 재계약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협상 과정에 그렇다 할 진척이 없는 상황. 마운트도 그 중 하나다.


이미 빅리그 경쟁력은 검증된 선수다. 마운트는 프랭크 램파드 감독 체제였던 2019-20 시즌 처음 모습을 드러낸 뒤 탄탄대로를 걸었다. 서서히 출전 시간을 늘리더니 어느덧 레귤러 멤버로 올라섰다. 지금껏 공식전 121경기에서 20골 17도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경험까지 있다.


물론 레알이 감당해야 할 이적료도 만만치는 않을 전망이다. 만 22세에 불과한 만큼 향후 전성기를 더 기대해볼 만하다는 시선이 지배적이다. 현 계약은 오는 2024년 6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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