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최대훈 수습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에릭 텐 하흐 감독 간의 공식 협상이 시작될 예정이다.
맨유는 전 세계적인 빅클럽이다. 랄프 랑닉 감독이 올 시즌이 끝나면 지휘봉을 내려놓는데, 뒤를 이을 감독이 누가 될 것인지에 대해 연일 기사가 쏟아져 나왔다.
아약스의 텐 하흐 감독과 파리 생제르맹(PSG)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그리고 스페인 대표팀을 지휘하고 있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물망에 올랐으나 맨유의 선택은 텐 하흐인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지난 6일(현지시간), 에릭 텐 하흐가 맨유의 감독이 될 것이라며, 공식 협상이 곧 시작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아직 어느 누구와도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여전히 여러 명의 후보들을 지켜보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어 텐 하흐와 공식적인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에 대해서는 “아직 이르다”라며 부인했다.
이러한 맨유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스카이스포츠’는 텐 하흐의 부임을 확정적이라고 판단했다. 텐 하흐와 기존 계약이 1년 남았으나 맨유와 아약스 간의 좋은 관계로 인해 협상에 대한 논의가 간단해졌으며, 아약스는 텐 하흐의 이적을 막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해당 매체는 포체티노 감독만이 유일한 경쟁자였으나, PSG와 협상하는 것은 아약스와 협상하는 것과 완전히 다른 상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약스는 이적을 막기보다 오히려 밀어주었다. 포체티노 감독의 보상금이 1,500만 파운드(약 240억 원)인 것에 비해, 텐 하흐 감독의 보상금은 170만 파운드(약 28억 원) 수준으로 낮게 책정됐다.
사진 = Getty Images
맨유는 전 세계적인 빅클럽이다. 랄프 랑닉 감독이 올 시즌이 끝나면 지휘봉을 내려놓는데, 뒤를 이을 감독이 누가 될 것인지에 대해 연일 기사가 쏟아져 나왔다.
아약스의 텐 하흐 감독과 파리 생제르맹(PSG)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그리고 스페인 대표팀을 지휘하고 있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물망에 올랐으나 맨유의 선택은 텐 하흐인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지난 6일(현지시간), 에릭 텐 하흐가 맨유의 감독이 될 것이라며, 공식 협상이 곧 시작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아직 어느 누구와도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여전히 여러 명의 후보들을 지켜보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어 텐 하흐와 공식적인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에 대해서는 “아직 이르다”라며 부인했다.
이러한 맨유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스카이스포츠’는 텐 하흐의 부임을 확정적이라고 판단했다. 텐 하흐와 기존 계약이 1년 남았으나 맨유와 아약스 간의 좋은 관계로 인해 협상에 대한 논의가 간단해졌으며, 아약스는 텐 하흐의 이적을 막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해당 매체는 포체티노 감독만이 유일한 경쟁자였으나, PSG와 협상하는 것은 아약스와 협상하는 것과 완전히 다른 상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약스는 이적을 막기보다 오히려 밀어주었다. 포체티노 감독의 보상금이 1,500만 파운드(약 240억 원)인 것에 비해, 텐 하흐 감독의 보상금은 170만 파운드(약 28억 원) 수준으로 낮게 책정됐다.
사진 = Getty Ima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