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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타 마지막 퍼즐조각은 '830억 먹튀' 공격수…"아스널행 긍정적"

[골닷컴] 강동훈 기자 =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38·스페인) 감독이 마지막 퍼즐조각을 찾은 모양새다. 다가오는 1월 이적시장에서 레알 마드리드 소속 공격수 루카 요비치(23)를 영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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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지난 시즌 득점력 부재로 인해 어려움을 겪자 이번 여름 최전방 공격수 보강에 열을 올렸다. 대표적으로 태미 에이브러햄(24), 두산 블라호비치(21), 안드레아 벨로티(27), 라우타로 마르티네스(24) 등에 러브콜을 보냈다.

그러나 모두 협상이 무산되면서 공격수를 영입하지 못한 채 시즌에 돌입했다. 그 결과 현재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까지 치른 가운데 13골밖에 넣지 못했다. 경기당 1골이 조금 넘는 수치이며, 상위권 팀들과 비교했을 때 10골 이상 벌어지면서 극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에 아르테타 감독은 다가오는 겨울 이적시장 때 공격수 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 최근까지 도미닉 칼버트르윈(24), 올리 왓킨스(25) 등에 관심을 가졌다가 이번에는 요비치를 1순위로 생각하며 영입을 계획 중이다.

영국 매체 '미러'는 14일(한국시간) "아르테타 감독은 아직 스쿼드 개편 작업을 끝내지 않았다. 현재 공격수 보강을 최우선으로 원하고 있다"면서 "다가오는 1월 이적시장 때 요비치 영입에 나설 것이다. 요비치는 아르테타 감독의 마지막 퍼즐 조각이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요비치는 지난 2019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했다. 당시 이적료 6천만 유로(약 830억 원)를 기록할 정도로 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팀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 부상까지 겹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2시즌 동안 32경기 출전했는데 출전 시간을 따져보면 경기당 31.68분밖에 되지 않았다. 공격포인트도 2골 2도움이 전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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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도 마찬가지다. 올 시즌을 앞두고 방출 후보에 올랐던 만큼 전력 외로 분류된 가운데 7경기 동안 95분을 뛰는 데 그쳤다. 결국 요비치는 1월 이적시장 때 이적하기로 결심했고, 아스널행에 긍정적인 반응이다. 매체는 "요비치는 이적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스널에 합류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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