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이턴 원정 득점포 가동 해리 케인
▲ 프리미어리그 기준 원정 95골로 리그 역대 원정 최다 득점 기록 달성
▲ 프리미어리그 통산 178번째 득점포로, 전설 램파드 제치고 역대 득점 순위 5위 등극
[골닷컴] 박문수 기자 = 해리 케인이 또 한 번 프리미어리그 역사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이번에는 프리미어리그 역대 원정 최다 득점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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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7일 오전(한국시각)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브라이턴과의 순연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승점 3점을 확보한 토트넘은 7위로 올라섰다.
로메로의 선제 득점으로 포문을 열었던 토트넘. 후반 11분에는 케인의 절묘한 마무리로 2-0을 만들었다. 리그 12호골이었다.
하프라인 부근에서 벤탄쿠르가 절묘한 스루 패스를 찔러줬고, 이를 케인이 상대 수비진을 무너뜨리는 침투에 이은 왼발 마무리로 브라이턴 골망을 흔들었다.
의미 있는 득점이었다. 케인의 프리미어리그 원정 기준 95호골이다. 지금까지 케인은 139번의 원정 경기에서 95골을 가동 중이다. 2위는 243경기에서 94골을 넣은 루니다. 경기 수만 따져도 루니보다 104경기 더 적다.
프리미어리그를 기준으로 하면 통산 178골이다. 이 골로 케인은 177골을 기록 중이었던 램파드를 제치고 프리미어리그 역대 득점 순위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참고로 4위 아구에로는 184골, 3위 앤디 콜은 187골을 기록 중이다. 케인의 득점 페이스를 고려하면 언제든 뒤집을 수 있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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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소속으로는 243골을 가동 중이다. 컵대회 포함 총 득점 기록이다. 특이점 중 하나는 홈과 원정에서 모두 121골을 가동했다. 나머지 1득점은 중립 경기장 득점 기록이다.
사진 = Getty Ima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