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8강 상대 맨시티가 더 좋은 선수단을 갖췄다는 것을 부정하지 않았으나 승리에 대한 열망도 드러냈다.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5일(현지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2021/22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경기를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주요 뉴스 | " 축구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 모음.zip""
시메오네 감독은 먼저 상대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통해 무엇을 배우는지에 대한 질문에 “맨시티는 공을 가져오기 위해 힘쓰는 팀이다. 그들의 경기 보는 것을 좋아한다. 공을 놓치지 않고 적극적인 움직임을 지닌 선수들을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다. 모두가 원하는 것”이라고 상대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그는 “맨시티가 더 많은 압박이 있냐고? 압박은 모두에게 있다. 우리는 책임감이 있지만 맨시티가 훌륭한 선수들을 지녔다는 것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맨시티는 우리보다 좋은 선수들을 갖췄다. 맨시티와 바이에른 뮌헨은 수준 높은 선수단으로 더 유리하게 출발하지만, 지난시즌엔 첼시가 우승했다”며 ‘공은 둥글다’는 것을 강조했다.
한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지난 16강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1,2차전 합계 2-1로 승리한 바 있다. 맨유를 떨어트리고 만난 상대는 같은 EPL 소속이자 ‘맨체스터 더비’의 또 다른 팀 맨시티다. 시메오네 감독은 두 팀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주요 뉴스 | " 토트넘 선수들의 연애 전선은?"
그는 “맨유와 맨시티는 다른 특징을 갖고 있다. 맨유는 더 직접적이고 빠르며 맨시티는 위치선정이 더 뛰어나다. 우리는 2주 전에 했던 경기보다 더 잘해야 한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시메오네 감독은 “우리 모두 승리하길 원한다. 하지만 경쟁해야 한다. 자격있는 팀이 승리하길 바란다”며 각오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