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준전북현대

‘스피드 레이서’ 이동준, 16일 미모의 신부와 백년가약

[골닷컴] 강동훈 기자 = 전북현대 ‘스피드 레이서’ 이동준이 결혼에 골인한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전북 유니폼을 입으면서 K리그 무대에 복귀한 후 자신의 존재감을 뽐내던 이동준이 오는 16일 오후 1시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본관 그랜드볼룸에서 미모의 신부 박연정씨와 백년가약을 맺으며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이동준은 폭발적인 스피드와 화려한 드리볼 등 공격적인 플레이로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전북의 오른쪽 윙을 책임지고 있는다. 이동준은 “올 시즌 부상으로 부족했던 부분들이 많아 아쉬움이 크다. 복덩이 예쁜 신부를 맞아 한 가정을 꾸리는 만큼 가장으로써 책임감을 가지고 축구에 매진해 발전된 모습으로 내년 시즌 우승컵을 노리겠다”며 결혼의 기쁨 마음과 함께 축구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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