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팬 제보

브라질 선수단, 한국에서도 친절한 팬 서비스 화제

[골닷컴] 김형중 기자 = 한국 대표팀과 친선경기를 앞둔 브라질 대표팀 선수들의 팬 서비스가 화제다.


브라질 대표팀은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오는 2일 서월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민국 대표팀과 친선경기를 치른다.


입국 당시 공항에는 많은 팬들이 나와 브라질의 치치 감독을 비롯해 선발대 선수들을 환영했다. 브라질 대표팀은 총 4차례에 걸쳐 입국한다.


이번에 1차로 방한한 선수들은 네이마르를 비롯해 다니 알베스, 히샬리송, 마르키뇨스 등 슈퍼 스타들이 즐비하다. 이들은 27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첫 훈련을 진행하며 한국전을 대비했다.


브라질 선수들은 국내에 도착한 후에도 스타 플레이어로서 뛰어난 팬 서비스를 보여주고 있어 화제다. 특히 알베스는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응원하는 한국 팬들에게 일일이 사인해주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국내 방역수칙에 따라 마스크도 고쳐 쓰고 사인을 해주었다. 여독과 시차로 피곤할 법도 하지만 전혀 내색하지 않는 표정이다.


한편, 브라질 대표팀은 한국과의 친선경기 후 일본으로 건너가, 6일 일본 대표팀과 친선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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