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박문수 기자 =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모하메드 살라와 손흥민의 맞대결이 무산될 전망이다.
이집트 축구협회는 6일 오후(한국시각) 공식 성명을 통해 모하메드 살라의 현재 몸상태를 알렸다.
이집트 협회는 '감독이 살라에게 휴식을 주기로 결정했다. 살라는 가벼운 근육 부상을 호소하고 있으며, 에티오피아전 명단에 제외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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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살라는 6일 오전 열린 기니와의 맞대결에 선발 출전했다. 이집트의 에합 갈랄 감독은 살라가 기니와의 맞대결에 앞서 X-RAY 촬영을 거부했다고 전했다. 가벼운 부상을 당한 상태에서 경기에 나선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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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상 살라는 에티오피아전에 이어 14일로 예정된 대표팀과의 맞대결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될 경우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맞대결로 이목을 끌었던 손흥민과 살라의 맞대결도 성사되지 못할 전망이다.
벤투호의 오는 6월 A매치 4연전 최종전 상대는 이집트였다. 때마침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손흥민과 살라가 공동 득점왕을 차지하면서, 살라와 손흥민의 맞대결에 팬들의 이목이 쏠리 상태였다.
그러나 살라가 근육 부상으로 에티오피아전 명단 제외가 확정됨에 따라, 대표팀과의 맞대결에도 나서지 못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집트 축구협회 또한 살라의 부상 소식을 전하며, 한국전 출전이 어려워졌음을 시사했다.
사진 = Getty Ima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