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손흥민이 해트트릭으로 리그 득점 단독 2위 (17골)로 올라섰다. 1위 살라와 3골 차다.
토트넘과 아스톤 빌라는 9일(현지시간) 빌라 파크에서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손흥민의 해트트릭과 데얀 쿨루셉스키의 추가골로 토트넘은 4-0 승리를 거뒀다. 4연승의 토트넘은 승점 57점(18승3무10패)으로 리그 4위를 유지했으며 아스톤 빌라는 4연패 수렁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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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 2분만에 손흥민의 선제골이 터졌다. 롱패스를 받은 케인이 먼저 슈팅을 시도했으나 이는 빌라의 수비벽을 맞고 튕겨 나왔다. 하지만 이를 놓치지 않은 손흥민이 강하게 슈팅을 시도했고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빌라는 전반 내내 토트넘을 강하게 압박했으나 위고 요리스 골키퍼의 선방이 빛났다. 그러던 중 추가골을 넣은 쪽은 토트넘이었다. 후반 5분, 쿨루셉스키의 원더골과 후반 20분 손흥민의 멀티골이 터졌다. 로메로, 케인으로 이어진 공격을 손흥민이 마무리했다. 이는 손흥민과 케인의 40번째 합작골이기도 하다. 손흥민은 5분만에 해트트릭까지 기록하며 팀의 완벽한 대승에 기여했다. 그는 77분을 소화한 후 루카스 모우라와 교체 아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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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이번 득점은 리그 15호, 16호, 17호골이다. 이번시즌 리그 첫 해트트릭이기도 한 이 기록으로 리그 득점 순위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손흥민은 리버풀의 디오고 조타와 함께 27경기 14골로 득점 공동 2위를 기록 중이었다. 하지만 이번 골로 단독으로 올라섰고 득점 1위의 모하메드 살라 (28경기 20득점)와 단 3골 차로 좁혔다.
경기 후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 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9.6점을 부여했다. 양 팀을 통틀어 최고점이며 두 개의 도움을 올린 케인이 9.0, 환상적인 선방을 보여준 요리스가 8.7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