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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케 듀오'+히샬리송 '지난 시즌 PL 55골' 토트넘 판타스틱4 본격 가동

[골닷컴] 박문수 기자 = 새로운 판타스틱4가 가동될 예정이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과 케인 그리고 쿨루셉스키와 히샬리송이다.

토트넘 홋스퍼가 대형급 공격수를 품었다. 주인공은 브라질 대표팀 공격수 히샬리송이다. 토트넘은 1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히샬리송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5년이다.

이로써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듀오 손흥민과 케인에 힘을 실어줄 또 한 명의 공격 자원을 획득했다. 기존 윙어 쿨루셉스키에, 멀티 플레이어 공격수 히샬리송을 더 하며 프리미어리그 내에서도 손꼽히는 공격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히샬리송의 경우 중앙과 양쪽 측면 모두를 소화할 수 있는 팔방미인이다. 브라질 대표팀에서도 입지를 넓히며 카타르 월드컵 출전을 앞두고 있다. 지난 6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벤투호화의 친선전에서도 선제 득점을 터뜨리며, 국내 축구 팬들 앞에서도 눈도장을 찍었다. `

프리미어리그 기준으로 지금까지 히샬리송은 48골을 가동했다. 지난 시즌에는 10골을 넣었다(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 기준). 토트넘에는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손흥민도 있다. 지난 시즌 손흥민은 23골을 넣었다. 해리 케인도 17골을 가동했다. 후반기 합류한 쿨루셉스키의 경우 5골을 터뜨렸다.

새롭게 구성된 토트넘 판타스틱4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만 해도 총 55골이다.

게다가 히샬리송은 공격 포지션 어디든 소화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손흥민-케인-히샬리송 트리오로 나서면서, 때에 따라서는 쿨루셉스키를 활용해 여러 공격 포지션 가동이 가능하다.

이미 토트넘에는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공격 듀오로 꼽히는 손흥민과 케인이 있다. 유벤투스에서는 물음표였던 쿨루셉스키 또한 토트넘에서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여기에 프리미어리그에서 검증된 공격수 히샬리송의 가세로 토트넘 공격 무게감이 더욱 무거워졌다.

시즌 전이지만, 2022/2023시즌 토트넘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진 이유다.

그래픽 = 골닷컴 글로벌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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