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세비야가 세르히오 레길론 영입을 위해 마지막 협상에 돌입한다. 알렉스 텔레스가 세비야행에 가까워졌으나 줄렌 로페데기 감독은 레길론을 선호하고 있기 때문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텔레스의 세비야 임대행이 거의 확실시됐다. 이미 두 구단 간 합의가 완료됐으며 빠른 시일 내 공식 발표가 나올 예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세비야 임대를 앞두고 있던 레길론의 거취가 불투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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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세비야는 레길론을 포기하지 않을 전망이다. 토트넘에게 레길론의 완전 이적 옵션을 포함한 임대 협상을 다시 제시하며 마지막 기회를 노린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가 3일 (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세비야는 토트넘이 이 제안을 받아들이도록 마지막 노력을 가할 예정이다.
세비야가 레길론 임대를 강하게 원하는 것에는 이유가 있다. 프리메라리가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수비 보강을 제대로 끝내지 못했다. 팀의 짠물 수비를 책임지던 쥘 쿤데는 바르셀로나로 떠났고 디에고 카를로스도 잉글랜드 도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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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이적시장이 열리며 두 선수의 이탈은 예상된 일이었다. 그렇기에 세비야는 일찍이 수비진 영입에 힘썼다. 하지만 아직 마르캉 영입밖에 하지 못한 상태다. 텔레스의 임대행이 가까워졌으나 로페데기 감독이 가장 선호하는 자원은 레길론이다.
레길론은 일찍이 토트넘에서 방출 대상으로 정리되며 한국에서 시작한 프리시즌 투어에도 참여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세비야 복귀설이 돌았고 임대 가능성도 점점 커졌다. 세비야와 토트넘 협상에 난항이 있으나 세비야는 레길론을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 오퍼를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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