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클레망 랑글레가 다음시즌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에서 뛸 수 있을까.
바르셀로나에서 입지를 잃은 랑글레의 거취가 불투명하다. 구단은 이미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에게 신뢰를 잃은 랑글레의 임대를 추진 중이다. 다음 행선지는 스페인을 떠나 잉글랜드로 갈 가능성이 높다. 바르셀로나가 랑글레 임대로 원하는 팀은 토트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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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바르셀로나 지역 매체 ‘스포르트’는 2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가 랑글레의 토트넘 임대 추진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카탈루냐 지방 공영방송 ‘TV3’ 역시 바르셀로나와 토트넘이 협상을 진행 중이라 밝혔다. 랑글레는 바르셀로나를 떠나는데 동의했다.
랑글레를 둔 바르셀로나와 토트넘의 협상 보도는 지난시즌부터 이어졌다. 바르셀로나는 한 시즌을 더 품었지만, 이번엔 다르다. 랑글레가 사비 감독 스쿼드에 들지 못하는 중에다 구단의 재정 문제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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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바르셀로나가 원했던 2년 임대는 당장 실현될 수 없다. 이번 7월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규정에 따르면 1년 이상의 임대는 금지된다. 만약 토트넘과의 임대가 성사되더라도 기간을 연장하고 싶다면 바르셀로나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한다.
랑글레와 바르셀로나의 계약 기간은 2026년까지다. 그는 지난 2018년 세비야를 떠나 바르셀로나에 이적 후 준수한 활약을 보여줬다. 하지만 점점 기복이 보였고 사비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하며 이번시즌 전 대회에서 27경기에 출전, 1.235분 소화에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