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박문수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이적을 준비 중인 제시 린가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놀랍게도 솔샤르는 여전히 린가드는 팀에 중요한 선수라며 그의 잔류를 희망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솔샤르는 19일(현지 시각) 클럽 하우스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왓포드전 출사표를 던졌다. 여러 이야기가 오간 가운데, 솔샤르는 맨유와 결별이 유력한 린가드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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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린가드는 지난 시즌 후반기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복귀가 유력한 상태다.
본 매체(골닷컴) '글로벌 에디션'에 따르면 솔샤르는 "린가드는 정말로 열심히 매우 잘 훈련에 임하고 있다. 그는 준비가 된 상태다"라면서도 "린가드는 더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해 실망감을 느낀 상태다"라고 말했다.
린가드와의 재계약 협상이 지지부진해진 것에 대해서는 "계약 상황과 관련해서는 그들과 가깝게 있던 건 아니다. 린가드는 여전히 우리 팀 스쿼드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선수 중 하나다. 매일 그는 팀에 에너지와 자질을 부여한다"라고 답했다.
이어서 그는 "선수라면 모두가 가능한 한 많은 경기에 나서길 원할 것이다. 린가드도 그렇고, 우리 팀 모든 선수가 훈련에 열심히 임하고 있다. 그래서 이들의 태도를 비판할 수가 없다. 그들은 부름을 받고 경기에 나설 준비를 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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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린가드는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조만간 그에게도 기회가 올 거라는 점을 알고 있을 것이다"라며 린가드에게 기회를 줄 뜻을 전했다.
솔샤르 바람(?)과 달리, 린가드는 새로운 둥지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유력 행선지는 앞서 말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다. 지난 시즌 후반기 웨스트햄에서 반등했던 린가드는 새 시즌 기대감을 품고 맨유로 돌아왔지만, 출전 시간이 저조하다.
프리미어리그 기준 5경기 출전이 전부다. 선발 출전 경기도 없었다. 시간으로 쳐도 63분이다. 부진 끝 반등에 성공한 린가드가 이적을 선언한 이유도 부족한 출전 시간이 크다.
사진 = Getty Ima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