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은 10일(현지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리그 선두 자리, 나아가 이번시즌 우승에 유리한 고지에 오를 수 있는 중요한 경기였다. 양 팀은 명경기를 펼친 끝에 맨시티의 케빈 더 브라위너와 가브리엘 제수스, 리버풀의 디오고 조타와 사디오 마네의 득점으로 2-2 무승부를 거뒀다.
맨시티는 승점 74점(23승5무3패)으로 리그 1위를, 리버풀은 승점 73점(22승7무2패)으로 1점 차 2위를 유지했다. 양 팀 모두 7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우승을 위해 더 높은 집중력을 유지해야 한다. 경기 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경기와 남은 라운드에 대한 입장은 밝혔다.
주요 뉴스 | " 축구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 모음.zip""
펩 감독은 먼저 “나는 최고를 모방하려 노력하고 배운다. 두 팀 모두 이기고 싶어하는 환상적인 경기였다. 이 결과로 게임을 되돌아보고 기회를 놓쳤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들에겐 기회를 줬다. 하지만 난 한 순간의 슬픔도 원하지 않는다고 선수들에게 말했다. 우리가 플레이하는 방식에 매우 기쁘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승패에 상관없이 두 팀 모두 매우 중요한 경기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렇게 경기했다. 이제 한 경기를 진다면 우리는 챔피언이 될 수 없음을 알고 있다. 리버풀 또한 (우승을 위해) 모든 경기를 이겨야 한다. 오늘 맨시티, 리버풀 팬들은 우리가 모두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 노력했다는 사실을 알 것이다”고 남은 경기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주요 뉴스 | " 토트넘 선수들의 연애 전선은?"
한편 그는 팀의 에이스인 더 브라위너에 대해서도 답했다. 맨시티는 이번 경기에서 더 브라위너의 선제골로 초반 분위기를 잡아올 수 있었다. 펩 감독은 팀의 우승 레이스를 위해 핵심인 더 브라위너에 대해서도 의견을 밝혔다.
펩 감독은 “그는 우리가 승점 100점을 따냈을 해에 이 수준에 있었고 훌륭한 선수다. 시즌 초반 부상의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금은 강하며 기회를 만들었다. 그는 도움 뿐 아니라 많은 골을 넣고 있다. 더 높은 레벨에 도달하려면 득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제 그는 많은 득점을 하고 있고 어려운 포지션에서 뛰며 탁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