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박문수 기자 = 새로운 안주인을 맞이한 첼시가 세비야의 프랑스 수비수 줄스 쿤데 영입에 나섰다.
18일(현지시각) 본 매체(골닷컴) '영국 에디션'에 따르면 이번 여름 첼시의 우선순위는 센터백 보강이다. 이를 위해 주시 중인 선수가 바로 쿤데다. 보헬리의 인수 확정 그리고 구단에 대한 제재가 풀리는 대로 첼시는 쿤데 영입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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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은 첼시가 이미 쿤데와 구두로 합의를 마쳤고, 이제는 세비야와의 합의가 남았다고 전했다. 세비야 또한 쿤데 대체자 마련을 위해서는 빠른 이적 협상 체결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비야가 원하는 이적 시점은 6월 30일 이전까지다.
센터백 영입은 올여름 첼시의 우선 과제다. 시즌 후 크리스텐센과 뤼디거가 팀을 떠날 예정이다. 크리스텐센은 바르셀로나로, 뤼디거는 레알로 갈 확률이 높다. 이 중 뤼디거는 이미 레알과 4년 계약에 이르렀다는 구체적인 설이 나오고 있다. 시즌 종료 후 공식 발표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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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아스필리쿠에타와 마르코스 알론소도 올여름 첼시를 떠나 새로운 둥지를 틀 가능성이 있다.
여러모로 수비진 개편이 필요한 시점이다. 1순위로 거론된 선수가 바로 쿤데다. 지난여름 이적시장에서도 쿤데는 줄곧 첼시 이적설이 불거졌지만, 세비야 잔류를 택했다.
쿤데뿐 아니라, 새로운 선수 영입에도 나설 첼시다. 후보로 거론된 선수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데클란 라이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라이스 행보를 주시 중인 만큼 경쟁이 예상된다. 참고로 라이스는 첼시 유소년팀 출신이다. 크리스탈 팰리스로 임대된 코너 갤러거는 첼시로 복귀할 예정이다.
캉테의 활약이 지지부진한 만큼, 모나코의 추아메니가 대체 자원으로 거론 중이다. 알론소와 아스필리쿠에타 이탈이 유력한 측면 수비진에는 브라이튼의 마르크 쿠쿠렐라가 거론 중이다.
사진 = Getty Ima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