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홍의택 기자 = 리버풀과 모하메드 살라의 동행은 이대로 끝날까.
리버풀은 최근 내부 정비에 심혈을 기울였다. 외부 영입을 안 한 건 아니지만, 경쟁 팀들에 비하면 그 숫자는 확연히 적었다. 대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프리미어리그 타이틀을 함께 따낸 이들과 계약을 갱신하는 데 주력했다.
아직 매듭을 짓지 못한 이도 있다. 살라가 대표적. 현 계약은 2023년 6월 만료 예정이다. 그 속도를 높여야 할 필요도 있다. 살라는 당장 다음 시즌부터 제3 구단들과 자유롭게 교섭할 수 있다.
접점을 쉬이 찾지 못하는 데엔 금전적 요인이 큰 듯하다. 살라가 원하는 대우는 프리미어리그 최고라는 후문이다. 이적시장 사정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최근 살라가 주급을 더 올려달라며 구단에 재계약 거절 의사를 전달했다고 알렸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선수 측이 리버풀 잔류에 내건 조건은 주급 50만 파운드(약 8억 원)다. 현 구단에 안긴 바들을 떠올리면 미친 요구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더욱이 선수 본인은 프리미어리그 내 타 팀 이적까지도 가능하다고 보는 입장이다. 리버풀의 입지를 위협할 부메랑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살라는 이번 시즌도 엄청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전 대회 통틀어 34경기에 출격했고, 27골 10도움이란 어마어마한 기록을 세웠다.
리버풀은 최근 내부 정비에 심혈을 기울였다. 외부 영입을 안 한 건 아니지만, 경쟁 팀들에 비하면 그 숫자는 확연히 적었다. 대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프리미어리그 타이틀을 함께 따낸 이들과 계약을 갱신하는 데 주력했다.
아직 매듭을 짓지 못한 이도 있다. 살라가 대표적. 현 계약은 2023년 6월 만료 예정이다. 그 속도를 높여야 할 필요도 있다. 살라는 당장 다음 시즌부터 제3 구단들과 자유롭게 교섭할 수 있다.
접점을 쉬이 찾지 못하는 데엔 금전적 요인이 큰 듯하다. 살라가 원하는 대우는 프리미어리그 최고라는 후문이다. 이적시장 사정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최근 살라가 주급을 더 올려달라며 구단에 재계약 거절 의사를 전달했다고 알렸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선수 측이 리버풀 잔류에 내건 조건은 주급 50만 파운드(약 8억 원)다. 현 구단에 안긴 바들을 떠올리면 미친 요구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더욱이 선수 본인은 프리미어리그 내 타 팀 이적까지도 가능하다고 보는 입장이다. 리버풀의 입지를 위협할 부메랑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살라는 이번 시즌도 엄청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전 대회 통틀어 34경기에 출격했고, 27골 10도움이란 어마어마한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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