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라전 결승포 + KOTM 선정 부카요 사카
▲ '잉글랜드 선수 중 아스널 역대 최연소 한 시즌 리그 원정 5골 이상 기록'
▲ '아스널 PL 2,000번째 득점 주인공'
▲ 시즌 목표인 4위권 진입 유력해진 아스널 한 경기 덜 치르고, 맨유와 승점 4점 차
[골닷컴] 박문수 기자 = 아스널의 복덩이 부카요 사카가 빌라전 결승포로 구단 역사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주요 뉴스 | " 축구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 모음.zip""
잉글랜드 출신 아스널 선수 기준, 단일 시즌 최연소 리그 원정 5득점 이상 신기록을 세웠고, 아스널의 프리미어리그 2,000번째 득점 주인공이 됐다.
지난 19일 오후 아스널은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애스턴 빌라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승점 3점을 더한 아스널은 승점 54점으로 한 경기 더 치른 맨유와의 승점 차를 4점으로 벌렸다.
주요 뉴스 | " 토트넘 선수들의 연애 전선은?"
이 경기 결승포 주인공은 사카였다. 전반 30분 사카의 왼발 슈팅이 빌라 골망을 흔들며 아스널이 1-0 리드를 잡았다. 프리킥 이후 문전 혼전 상황이 이어진 가운데, 흘러나온 공을 받은 사카가 아크 에어리어 정면에서 그대로 왼발 중거리 슈팅을 때리며 팀에 승점 3점을 안겼다.
여러모로 의미 있는 골이었다. 빌라전까지 포함 이번 시즌 사카는 프리미어리그 28경기에서 9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 중 5골은 원정 득점이다. 리즈와 노리치를 상대로 각각 1골과 2골을 가동했고, 왓포드 원정에서도 1골 1도움으로 아스널 승리를 도왔다.
그렇게 이번 빌라전 결승포로 올 시즌 리그 원정 5호 골을 가동 중이다. 이번 골로 사카는 아스널 소속 잉글랜드 출신 선수 기준, 단일 시즌 최연소(20세 195일) 원정 5득점 이상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이게 다가 아니다. 이번 골은 아스널의 프리미어리그 2,000번째 득점이다. 맨유와 리버풀에 이어 프리미어리그 구단 중 세 번째로 리그 2,000번째 득점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그리고 이 골의 주인공이 바로 사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