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강동훈 기자 = 프로축구 경남FC 주축 공격수 티아고(28)가 멀티골 맹활약을 펼친 가운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1라운드 주간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티아고는 시즌 처음으로 주간 베스트11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은 20일 하나원큐 K리그2 2022 11라운드 5경기를 평가한 뒤 MVP와 주간 베스트11를 발표했다. 부천FC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린 티아고는 주간 베스트11에 포함됐다.
경남은 지난 16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부천와의 홈경기에서 티아고가 두 골을 터트리는 활약을 펼쳤다. 티아고는 이날 경기 시작 5분 만에 세트피스 상황에서 헤더로 상대 골문을 젖힌 데 이어 1-2로 뒤진 후반 35분경에도 또 한 번 상대 골키퍼가 손 쓸 수 없는 방향으로 헤더 득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경남은 후반 추가시간 2분경에 결승골을 실점하면서 아쉽게 2-3으로 패배했다. 승리와 인연을 맺지는 못했지만 많은 부상선수와 더불어 골키퍼 포지션 부재 속에서도 빼어난 경기력을 보여줬다.
한편, 연맹은 티아고를 비롯해 김승섭(25), 민준영(25), 이창근(28) 임은수(26), 조유민(25·이상 대전하나시티즌), 김호남(32), 닐손주니어(33), 요르만(27·이상 부천), 엄지성(19·광주FC), 정성호(20·서울이랜드)를 주간베스트11에 선정했다. MVP는 임은수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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