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gio Busquets Barcelona 2021-22Getty Images

부스케츠 “급여 50% 삭감, 언론 통해 알았다…좋은 방법 아니야”

[골닷컴] 배시온 기자= 바르셀로나의 주장 세르히오 부스케츠는 최근 구단과 선수 간 소통 부재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부스케츠는 8일(현지시간) 스위스와 스페인 대표팀의 2022/23시즌 UEFA 네이션스리그 B조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는 스페인 대표팀뿐 아니라 최근 소속팀 바르셀로나에서 이슈된 급여 삭감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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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바르셀로나는 선수단 급여의 50% 삭감을 원한다고 밝혔다. 지난시즌부터 직격탄을 맞은 재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다. 주장단인 부스케츠, 제라드 피케, 호르디 알바를 상대로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정작 이들은 이 사실이 언론에 나오기 전까지 모르고 있었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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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은 이들에게 직접적으로 급여 삭감을 제안한 적이 없다. 주장단은 모르고 있던 사안을 언론을 통해 접했기에 당황스러웠을 수밖에 없다. 부스케츠는 이런 방법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구단이) 나에게 직접 말했길 바란다. 나는 언제나 스페인 대표팀, 바르셀로나에 최선을 다해 도울 준비가 돼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우리 주장단에게 어떤 제안도 없었다. 기분이 상한 것은 없다. 하지만 언론을 통한 것이 최선의 결정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는 언제나 팀을 도왔고 문제 없다”며 급여 삭감 문제에 부정적이지 않음을 넌지시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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