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케츠 사비Getty

부스케츠의 믿음 “사비는 스페인 최고의 선수, 감독으로도 그러길”

[골닷컴] 배시온 기자=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의 바르셀로나 데뷔전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바르셀로나는 오는 20일(현지시간) 캄프 누 홈구장에서 2021/22시즌 프리메라리가 14라운드 에스파뇰과 더비전을 치른다. 이 경기는 사비의 감독 데뷔전이 될 예정이다.

에스파뇰전 이후 곧 바로 벤피카와의 UEFA챔피언스리그까지 있다. 디나모키에프와의 챔피언스리그를 제외하면 엘 클라시코 포함 최근 리그 4경기에서 승리가 없었다. 부진했던 분위기 반전과 중요한 경기에서 연달아 승기를 잡기 위해 첫 단추를 잘 꿰매는 것이 중요하다.


주요 뉴스  | " 축구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 모음.zip""

사비 감독은 15일 국가대표팀에서 돌아온 선수들을 포함해 첫 훈련을 갖는다. 새로운 감독과 또 다른 시작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시간이 충분하지 않은 만큼, 선수들은 같은 날 오전 바르셀로나로 돌아와 오후에 곧 바로 첫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비 감독이 선수시절 바르셀로나 중원을 함께 책임졌던 세르히오 부스케츠는 감독으로 다시 만난 친구에 대한 믿음을 보였다. 그는 스페인과 스웨덴의 경기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최고의 선수였던 사비 감독이 감독으로서도 같은 행보를 보일 것이란 바람을 드러냈다.

부스케츠는 “사비는 스페인 최고의 선수였다. 그를 선수로, 개인적으로 알게된 것은 내게 행운이었다. 이니에스타와 우리는 중원에 함께 나섰고 우리 셋은 특별한 느낌을 공유했다. (선수의) 궤도에서 그를 넘어선 것은 내게 자랑스러운 일이다”고 운을 뗐다.


주요 뉴스  | " 토트넘 선수들의 연애 전선은?"

그는 이어 “감독으로도 최고가 되길 바란다. 그의 축구를 알고 감독으로서 어떤지는 모르지만 많은 것을 배웠을 것이라 확신한다. 그의 앞날이, 우리의 앞날이 잘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감독으로 만난 친구를 격려했다.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