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김형중 기자 =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코로나 비상이 걸렸다. 미드필더 백승호 마저 확진 판정을 받으며 하차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2일 오전 백승호의 확진 소식을 전했다. 원두재를 대체 발탁했다고 밝혔다.
대표팀으로선 예상하지 못했던 변수다. 이미 정우영(SC 프라이부르크), 나상호(FC서울), 김진규(전북현대)가 확진 판정을 받으며 소집 해제되었다. 지난 1월 대표팀 소집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백승호 마저 소집 해제되며 비상이 걸렸다.
벤투 감독은 남태희(알 두하일), 조영욱(FC서울), 고승범(김천상무)를 대체 발탁한 데 이어 원두재를 합류시키며 전력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대표팀은 24일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9차전 경기를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