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강동훈 기자 = 2022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이하 동아시안컵) 참가를 위해 일본으로 건너간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일본축구협회(JFA)는 1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스태프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해당 스태프는 출국 전에 받은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하루 전 일본에서 진행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한축구협회(KFA) 관계자도 "지원 스태프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확진자는 격리 중에 있다. 다른 스태프와 선수들은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한편 파울루 벤투(53·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해 동아시안컵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20일 중국전을 시작으로 24일 홍콩, 27일 일본과 차례로 맞붙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