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카림 벤제마가 레알 마드리드의 레전드 라울 곤잘레스와 구단 역대 최다 득점 2위로 타이를 이뤘다.
레알 마드리드는 레반테와 12일(현지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2021/22시즌 프리메라리가 36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페를랑 멘디, 카림 벤제마, 호드리구의 득점과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해트트릭으로 레알 마드리드는 6-0 대승을 거뒀다.
주요 뉴스 | " 축구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 모음.zip""
이미 리그 우승을 확정했으나 레알 마드리드의 폭격은 멈추지 않았다. 20위 레반테를 상대로 자비는 없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이번 경기에서 로테이션을 크게 가동하지 않았고, 특히 벤제마와 비니시우스는 이번시즌 라 리가 최고의 듀오다운 모습으로 레반테를 격파했다.
벤제마는 이번 경기에서 1골1도움을 올리며 계속 새로운 기록을 경신했다. 이미 리그 27골로 득점왕은 사실상 확정이다. 비니시우스 역시 해트트릭에 힘입어 셀타 비고의 이아고 아스파스보다 한 경기 덜 치른 채로 리그 17골 2위에 올랐다.
주요 뉴스 | " 토트넘 선수들의 연애 전선은?"
레알 마드리드의 ‘리빙 레전드’가 된 벤제마는 구단의 또 다른 레전드 라울 곤잘레스와도 어깨를 나란히 했다. 323골로 레알 마드리드 역대 최다 득점 2위에 오른 것.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451골에 뒤이어 라울과 타이 기록이다.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의 308골을 뛰어 넘은지 약 두 달만이다.
아직 리그 두 경기, 리버풀과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도 남아있기 때문에 이번시즌이 끝나기 전 라울의 기록을 넘어설 가능성도 충분하다. 벤제마는 지난 4월 2일 셀타 비고전을 기점으로 34세 나이에 커리어 사상 시즌 최다골을 기록했다. 이후 쉬지 않고 기록을 경신하며 이번 발롱도르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