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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제마&살라 포함' 'GOAL 선정' 21/22시즌 유럽 리그 XI은?

[골닷컴] 박문수 기자 = 벤제마가 넣고, 더 브라위너가 찔러주고, 쿠르투아가 막는다!

본 매체(골닷컴) '글로벌 에디션'이 2021/2022시즌 유럽 리그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아쉽게도,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한 손흥민은 최종 11인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본 매체가 꼽은 올 시즌 베스트 11은 다음과 같다. 우선 포메이션은 4-1-3-2다.

투톱은 벤제마와 레반도프스키다. 2선에는 모하메드 살라와 더 브라위너 그리고 하파엘 레앙이 포진됐다. 포백 바로 위에는 로드리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다. 수비진에는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와 버질 반 다이크 그리고 다비드 알라바와 테오 에르난데스가, 골문은 티보 쿠트투아가 지키는 대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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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은 선수를 배출한 구단은 레알 마드리드와 리버풀이다.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펼쳤던 두 팀은 각각 세 명의 선수를 배출했다. 이외에도 맨체스터 시티와 AC 밀란에서도 두 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나머지 한 자리는 바이에른 뮌헨의 레반도프스키였다.

공격수 벤제마는 자타공인 올 시즌 최고의 선수다. 고비 때마다 득점포를 가동하며 레알을 하드캐리했다. 본 매체는 벤제마에 대해 완벽한 팀 플레이어라고 호평했다. 파트너 레반도프스키는 컵대회 포함 바이에른 유니폼을 입고 50골을 가동했다. 덕분에 세 시즌 연속 유러피언 골든슈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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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윙어는 레앙이 뽑혔다. 세리에A MVP를 차지한 레앙은 사수올로와의 최종전 어시스트 해트트릭을 포함해 11골 10도움으로 AC 밀란의 세리에A 정상을 이끈 주역이다. 오른쪽은 살라다. 막판 주춤했지만, 손흥민과 프리미어리그 공동 득점왕을 차지하는 등, 리버풀 공격의 핵심 자원으로서 알토란 같은 활약상을 보여줬다.

중원에는 더 브라위너와 로드리가 나선다. 두 선수 모두 맨시티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이끈 팀의 키플레이어다.

양쪽 풀백에는 리버풀 프랜차이즈 스타 아놀드를 비롯해, 반대 편에는 밀란의 세리에A 우승을 도운 프랑스 대표팀 측면 수비수 에르난데스가 이름을 올렸다. 센터백 자리에서는 라모스 공백을 메운 알라바와 부상 복귀 후 클래스를 보여준 반 다이크가 선정됐다.

리버풀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만 9개의 세이브를 보여준 쿠르투아도 베스트 11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 11에는 뽑히지 않았지만, 골키퍼 자리에는 밀란의 메냥과 리버풀의 알리송이 후보 선수로, 수비진에는 첼시와 결별한 뤼디거 그리고 맨시티 간판 수비수 디아스가 이름을 올렸다. 칸셀루와 로버트슨도 올 시즌 좋은 활약을 펼친 측면 수비수로 선정됐다.

이외에도 맨시티의 베르나르두 실바와 밀란 중원의 엔진 산드로 토날리, 라이프치히 에이스 크리스토퍼 은쿠쿠가 탈락이 아쉬운 미드필더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공격진에는 사디오 마네와 킬리앙 음바페 그리고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베스트 11에 뽑힐 수 있었지만, 최종 명단에 선정되지 않았다.

그래픽 = 골닷컴 글로벌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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