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홍의택 기자 = 리오넬 메시가 당장 바르셀로나 선택지에는 없는 듯하다.
메시는 지난해 여름 눈물의 작별을 고했다. 유스 시절부터 바르셀로나에서만 뛰며 상징이 됐던 그이지만, 구단의 경제적 사정 등과 맞물려 재계약 없이 팀을 떠나게 됐다.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상황.
메시는 끝이 아닐 것이라며 여운을 남겼다. 절절한 고별사에는 추후 상황을 지켜보자는 메시지도 담겨 있었다. 이에 팬들도 언론도 바르셀로나 복귀 가능성을 여전히 열어놓고 있다.
더욱이 과거 영광을 합작한 사비 에르난데스가 바르셀로나 지휘봉을 잡은 것도 긍정적이다. 사비는 최근 인터뷰에서 메시의 복귀 가능성과 관련 "메시는 역사상 최고의 선수다. 우리의 문은 늘 열려 있을 것이다. 그에게 큰 헌사를 바쳐야 한다고 본다"며 환대했다.
하지만 주안 라포르타 회장은 스페인 'RAC1'과 만나 회의적인 반응을 드러냈다. 구단 경영의 전반을 책임지는 그는 조금 더 현실적으로 접근하고자 했다. "메시나 그의 에이전트로부터 바르셀로나 복귀와 연관된 메시지를 받아본 적이 없다"던 그는 "향후 가능성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누지 않았다"고 잘라 말했다.
이어 라포르타 회장은 "우리도 이 가능성에 대해 고려하지 않고 있는 게 현실"이라면서 "메시는 메시다. 최고 선수다. 하지만 다시 돌아오는 안은 우리 계획에 없다"고 선을 그었다.
메시는 지난해 여름 눈물의 작별을 고했다. 유스 시절부터 바르셀로나에서만 뛰며 상징이 됐던 그이지만, 구단의 경제적 사정 등과 맞물려 재계약 없이 팀을 떠나게 됐다.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상황.
메시는 끝이 아닐 것이라며 여운을 남겼다. 절절한 고별사에는 추후 상황을 지켜보자는 메시지도 담겨 있었다. 이에 팬들도 언론도 바르셀로나 복귀 가능성을 여전히 열어놓고 있다.
더욱이 과거 영광을 합작한 사비 에르난데스가 바르셀로나 지휘봉을 잡은 것도 긍정적이다. 사비는 최근 인터뷰에서 메시의 복귀 가능성과 관련 "메시는 역사상 최고의 선수다. 우리의 문은 늘 열려 있을 것이다. 그에게 큰 헌사를 바쳐야 한다고 본다"며 환대했다.
하지만 주안 라포르타 회장은 스페인 'RAC1'과 만나 회의적인 반응을 드러냈다. 구단 경영의 전반을 책임지는 그는 조금 더 현실적으로 접근하고자 했다. "메시나 그의 에이전트로부터 바르셀로나 복귀와 연관된 메시지를 받아본 적이 없다"던 그는 "향후 가능성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누지 않았다"고 잘라 말했다.
이어 라포르타 회장은 "우리도 이 가능성에 대해 고려하지 않고 있는 게 현실"이라면서 "메시는 메시다. 최고 선수다. 하지만 다시 돌아오는 안은 우리 계획에 없다"고 선을 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