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ar AzpilicuetaGetty

바르셀로나, 첼시 주장 0원에 노린다

[골닷컴] 홍의택 기자 =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과 새롭게 시작하는 바르셀로나. 선수단에도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바르셀로나는 급변했다. 사비를 감독으로 앉힌 데 이어 과거 영광의 주역이었던 다니 알베스와 단기 계약을 맺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중위권까지 추락한 현 상황을 빠르게 타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ESPN'은 또 다른 영입 후보군을 지목했다. 매체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첼시 주장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의 상황을 주시 중이다. 지난 2012년부터 줄곧 첼시에서 뛰며 레전드로 자리매김한 인물. 프리미어리그는 물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까지도 합작한 정신적 지주다. 올 시즌도 제 자리를 지키며 여러 대회에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다만 'ESPN'은 첼시와 아스필리쿠에타 측이 재계약 협상에서 그렇다 할 진척을 보이지 못했다고 전했다. 현 계약이 내년 여름 만료돼 당장 이번 겨울부터 제3 구단이 이들 사이에 끼어들 수도 있다.


이에 사비 감독도 적극적 구애에 나서리란 것이 매체 설명이다. 30대 초중반인 아스필리쿠에타의 경험이라면 현 바르셀로나의 어린 선수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내년 여름이면 이적료 한푼 없이 들이는 것도 가능하다.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