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바르셀로나 유망주 니코 곤잘레스의 울버햄튼 임대 가능성이 제기됐다. 네베스와 스왑딜 추진이 한 차례 무산된 후 이번엔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되지 않은 임대를 고려 중이다.
바르셀로나는 이번 여름 누구보다 바쁘게 이적시장을 보내고 있다. 폭풍 영입으로 스쿼드를 알차게 꾸렸다. 그만큼 방출도 피할 수 없으나 영입에 비해 방출 작업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다. 결국 미드필더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 현재 바르셀로나엔 세르히오 부스케츠, 페드리, 가비, 프렌키 더 용, 프랑크 케시에, 세르지 로베르토, 미랄렘 퍄니치, 니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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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바르셀로나는 2022/23시즌 니코에게 더 많은 출전 기회를 부여할 생각이었다. 팀의 유망주인 니코가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 체제 하 성장하길 원했다. 하지만 동 포지션에서 뛰는 퍄니치가 잔류하려면 니코가 팀을 떠날 수밖에 없게 됐다.
케시에의 영입 후 구단은 더 용을 보내고 퍄니치도 방출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퍄니치가 프리시즌 투어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고 이는 사비 감독의 생각을 바꿨다. 구단은 퍄니치에게 한 시즌 더 기대해도 좋다고 판단했고 결국 퍄니치의 잔류를 보고 있다. 선수 역시 팀에 남는 것을 선호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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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니코를 임대보내는 쪽으로 결정한 듯 하다. 앞서 니코에게 관심을 보였던 울버햄튼행 가능성을 보고있다. 이적시장이 시작된 후 바르셀로나와 울버햄튼은 니코-네베스의 스왑딜을 추진했으나 무산됐다. 그렇기에 현 상황에서 니코의 행선지로 울버햄튼이 적절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하지만 완전 이적을 원하고 있지는 않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매체 ‘스포르트’가 4일 (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완전 이적 조항이 포함되지 않은 단순 임대를 원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의 유망주로서 니코의 가치를 높이 샀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