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바르셀로나 유망주다운 환영 인사다. 니코는 최근 바르셀로나에 합류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반기며 그가 레알 마드리드 상대로 4골을 넣었던 것을 언급했다.
바르셀로나는 20일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레반도프스키의 합류 소식을 알렸다. 오랜 시간 공들인 끝에 이뤄진 이적이다. 바르셀로나는 하피냐와 함께 레반도프스키를 품으며 이번 이적시장을 성공적으로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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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바르셀로나는 프리시즌 미국 투어 중이다. 메티컬 테스트를 통과한 레반도프스키도 곧 바로 프리시즌에 합류해 훈련을 소화 중이다. 레반도프스키는 프리시즌에서 바르셀로나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새 동료들도 레반도프스키를 반겼다. 특히 바르셀로나의 유망주 니코는 바르셀로나 소속 선수답게 그를 환영했다. 레반도프스키가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다득점을 기록한 사실을 기억하며 반가움을 드러낸 것이다. 니코는 “레반도프스키의 경기를 많이 봤다.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4골을 넣은 것이 기억난다. 많이 기뻐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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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13년 4월이다. 당시 도르트문트는 레알 마드리드와 2012/13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을 치렀고 4-1 대승을 거뒀다. 당시 도르트문트 소속이던 레반도프스키가 4골을 모두 터트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니코의 입장에선 어린 시절부터 중계로 응원하던 선수와 한 팀에서 뛰게된 것이다. 이에 대한 기쁨도 숨기지 않았다. 그는 “레반도프스키와 함께 뛰는 것이 매우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