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nkie de Jong Barcelona 2021-22Getty Images

바르사, 맨유vs 첼시 더 용 영입전 마지막 제안 받는다

[골닷컴] 배시온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공 들이고 있는 프렌키 더 용 영입전에 첼시가 합류했다. 이제 바르셀로나는 양 팀의 마지막 제안을 기다린다.

더 용은 이번 이적시장 가장 뜨거운 감자 중 한 명이다. 에릭 텐 하흐 감독 선임으로 맨유는 더 용 영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꾸준히 관심을 보였던 만큼 맨유가 더 용 영입에 더 가까워졌다는 현지 보도가 많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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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첼시가 합류했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가 8일 (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첼시는 바르셀로나에게 더 용 영입을 공식적으로 제안했다. 특히 첼시는 협상 카드를 내밀었다. 아스필리쿠에타, 마르코스 알론소와 더 용의 트레이드를 원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두 팀이 보다 명확한 조건을 제시하길 원하고 있다. 팀의 재정적인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 높은 주급의 더 용은 좋은 카드다. 비록 라포르타 회장이 최근 더 용을 판매하지 않을 것이라 발언하긴 했으나 더 용의 이적료를 높이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결국 두 팀 중 바르셀로나에게 더 매력적인 금전적 조건을 제시하는 팀과 구체적인 협상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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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매체에 따르면 결정권은 선수가 쥐고 있다. 현재 더 용은 바르셀로나에서의 생활을 만족하며 잔류를 원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재정적으로 힘든 바르셀로나가 더 용의 매각을 강력히 원하고 있는 상황에서, 결국 두 팀 중 더 용의 마음이 더 끌리는 곳을 선택할 것으로 보인다. 옛 스승인 텐 하흐 감독이 있는 맨유가 가능성이 높지만 첼시가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할 수 있는 사실도 무시할 수 없다.

바르셀로나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더 용의 이적건을 마무리 하고 싶어한다. 그렇기에 두 팀의 최종 제안을 받은 후 사안은 곧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더 용은 우선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바르셀로나의 프리시즌 훈련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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