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바르셀로나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쉴 틈이 없다. 공격에 이어 이제는 수비 보강에 힘쓴다. 영입에 대한 자신감도 내비쳤다.
이번시즌 리빌딩 작업에 한창인 바르셀로나가 성공적인 이적시장을 보내고 있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하피냐를 품으며 공격진을 강화했다. 이제는 수비진 보강에 나설 차례다. 라포르타 회장은 공식적으로 이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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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목표는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와 마르코스 알론소, 쥘 쿤데다. 모두 바르셀로나가 꾸준히 공들이고 있는 선수다. 아스필리쿠에타는 바르셀로나 행을 원하고 있고 개인 합의까지 마쳤다는 현지 소식이다. 알론소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쿤데의 경우 첼시가 더 적극적인 영입전을 펼치고 있어 첼시행 가능성이 더 열려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재정 문제다. 바르셀로나는 재정 문제에 시달리고 있고 프렌키 더 용의 이적을 성사시키고 싶으면서도 주급이 밀려있는 상황까지 놓였다. 보강을 위해선 재정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급선무다. 라포르타 회장은 19일 (현지시간) 스페인 방송 ‘TUDN’을 통해 “재정이 회복되지 않으면 스쿼드 보강도 어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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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이제 수비진을 영입할 차례다. 사비는 우리에게 선수 명단을 넘겼고 팬들이 더 기쁠 수 있길 바란다. 레반도프스키 영입을 위해 PSG, 첼시 같은 팀과 경쟁했고 결국 그는 우리를 선택했다. 감사해야 할 부분이다”며 남은 이적시장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다음시즌 정비를 위해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을 향한 전적인 믿음도 보였다. 라포르타 회장은 “영입 문제엔 안심하고 있다. 경쟁력있는 팀을 원한다. 사비에게 이 역할을 넘겼다. 좋은 팀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