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바르셀로나의 새로운 9번이 될 것이 확실해 보인다. 반면 현 9번을 달고 있는 멤피스 데파이의 거취는 불분명하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20일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레반도프스키의 영입 소식을 알렸다. 레반도프스키는 바르셀로나의 프리시즌 미국투어에 바로 합류하며 훈련을 이어갔다. 아직 이적시장이 끝나지 않은 만큼 공식 등번호는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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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레반도프스키가 9번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은 매우 높다. 구단 역시 이에 대해 이견이 없어 보인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지역 매체 ‘스포르트’가 26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2022/23시즌 등번호 9번의 주인공으로 레반도프스키 외 다른 옵션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
지난시즌부터 지금까지 바르셀로나의 9번은 데파이가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시즌 데파이가 이 번호를 유지하기는 힘들다. 안타깝게도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이 꿈꾸는 새 ‘베스트 일레븐’에 데파이 자리는 없고 결국 그는 새 팀을 찾아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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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새 시즌을 맞이하며 리빌딩에 공을 들이고 있다. 레반도프스키와 하피냐의 영입, 우스만 뎀벨레의 재계약과 수비진 영입 추진으로 스쿼드를 한층 보강하는 중이다. 반대로 데파이, 마르틴 브레이스웨이트 등의 선수는 방출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레반도프스키는 지난 24일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친선전에 선발 출전하며 데뷔전을 치렀다. 미국에서 팀에 합류한 레반도프스키는 캄프 누에서 공식적인 입단식을 치른다. 오는 8월 5일, 팬들 앞에서 첫 인사를 가지며 본격적으로 새 시즌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