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웅기 기자 = 수페레탄(스웨덴 2부 리그) 득점왕 출신이 김포FC로 향한다.
김포는 이라크 국가대표 공격수이자 수페레탄 득점왕 출신인 아마르 무신(28) 영입으로 공격력을 강화했다.
1997년생의 아마르 무신(이라크·스웨덴 이중국적)은 190cm, 78kg의 체격을 자랑하는 왼발잡이 최전방 공격수로 2022년 A매치 데뷔전을 치른 뒤 지금까지 이라크 대표팀 공격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IK 브라게 소속으로 29경기 21골 5도움을 폭발하며 득점왕에 올랐다.
아마르 무신은 신장을 활용한 공중볼 장악은 물론 정교하고 강력한 슈팅에 강점이 있다. 단순히 득점에만 치중하는 게 아닌 동료와 연계, 높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한 전방 압박에도 능해 김포 공격 전술 운용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마르 무신은 "김포의 열정적인 분위기에 매력을 느껴 K리그 무대로 오게 됐다. 새로운 환경이지만 빠르게 팀에 녹아들어 승리에 기여할 수 있도록 모든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