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박문수 기자 = AS 로마의 무리뉴 감독이 옛 제자 소집에 나설 전망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계약이 만료된 네마냐 마티치가 무리뉴의 AS 로마에 입성할 예정이다
5일 오후(현지시각) 본 매체(골닷컴) '이탈리아 에디션'은 '스카이 스포르트 이탈리아'의 보도를 인용. 무리뉴 로마가 미드필더진 보강을 위해 마티치 영입에 나섰고, 사실상 이적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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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와 마티치 관계는 익히 유명하다. 첼시 시절과 맨유 시절 두 차례 걸쳐 호흡을 맞췄다. 마티치가 정상급 미드필더로서 프리미어리그를 누비게 된 뒷배경에 있던 감독이 바로 무리뉴였다.
2014년 1월 이적시장 당시, 마티치는 무리뉴 러브콜을 받고 벤피카에서 첼시로 돌아왔다. 2014/2015시즌에는 팀 중원의 핵심 자원으로서 첼시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도왔다. 2017년 여름에는 무리뉴 부름을 받으며 맨유에서 재회했다.
때마침 중원 보강에 나선 로마 눈에 띈 선수가 바로 마티치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로마는 마티치에게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1+1 계약을 제의할 것으로 보인다.
마티치뿐 아니라, 이스코도 로마 입성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스코와 무리뉴는 사제 관계는 아니다. 이스코가 레알 유니폼을 입은 2013년 무리뉴는 첼시로 떠났다. 대신 조르지 멘데스라는 공통점이 있다. 무리뉴는 호날두와 함께 멘데스 사단 대표 주자다. 이스코 에이전트 또한 멘데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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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레알과 계약이 만료된 이스코는 무리뉴의 로마는 물론, 레알 베티스 또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로마가 이스코 영입전에 가세한다면 인터 밀란행이 유력한 미키타리안의 대체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Getty Ima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