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박병규 기자 = AS 로마의 조세 무리뉴 감독이 아스널의 그라니트 자카 영입을 원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자카를 영입 못하더라도 시즌 종료 후 다시 시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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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세리에 A에서 활동 중인 조세 무리뉴 감독이 프리미어리그 시절 눈여겨 보았던 선수를 영입할 계획이다. 주인공은 바로 아스널의 미드필더 자카다. 영국 매체 '토크 스포츠'는 28일(한국 시간) “무리뉴 감독의 주요 목표는 아스널의 자카 영입이다”라고 소개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자카 영입에는 1,660만 파운드(약 269억원)의 이적료가 필요한데 이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로마 선수 일부를 처분해야 한다. 또 이들은 이탈리아 매체 '코리에레 델로 스포츠트'의 보도를 인용해 무리뉴 감독이 자카를 얼마나 원하는지 강조했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 여름에도 자카 영입을 원했지만 무산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포기하지 않았고 그의 주요 목표 중 하나다. 아스널이 자카를 쉽게 내주지 않겠지만 만일 자카를 내준다면 아스널은 그 자리를 울버햄튼의 후벵 네베스로 메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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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월 이적 시장 마감일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촉박한 상황에서 당장 자카 영입은 어려워 보인다. 그러나 무리뉴는 아랑곳하지 않고 시즌이 끝난 후에 다시 자카 영입을 시도할 계획이다.
사진 = Getty Ima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