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강동훈 기자 = 2022시즌 시작하고 두 번째 최고의 K리거를 선정하는 가운데 무고사(30·인천유나이티드), 아마노(30), 엄원상(23·이상 울산현대), 이승우(24·수원FC) 총 4명이 치열하게 경쟁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은 21일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 일렉트로닉아츠(Electronic Arts, 이하 'EA')가 2022시즌 'EA K리그 이달의선수상(EA K LEAGUE Player Of The Month)'의 2022시즌 두 번째 주인공을 선정한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EA 이달의 선수상은 K리그와 프리미어리그, 라리가, 분데스리가, 리그앙 등에서 실시되고 있으며, 각 리그에서 매달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진다. 연맹 TSG기술위원회의 1차 투표(60%)를 거쳐 선정된 4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2차 K리그 팬 투표(25%)와 EA FIFA Online 4(이하 'FIFA 온라인 4') 유저 투표(15%)를 진행한다.
팬 투표의 경우는 K리그 이벤트 페이지(event.kleague.com)에서 회원가입 후 3월 31일(목) 오전 10시부터 4월 3일(일) 자정까지 참가할 수 있다. 단, 1개의 아이디로 하루에 한 번씩만 투표가 가능하다.
1차 및 2차 투표 결과를 총 합산하여 수상자를 정하게 되는데, 이달의 선수상 수상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트로피 수여, ▲해당시즌 유니폼에 이달의선수상 패치 부착, ▲FIFA온라인4 플레이어카드에 '이달의 선수' 표시 등이 있다.
2022시즌 4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로는 무고사, 아마노, 엄원상, 이승우가 이름을 올렸다. 2·3월 EA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던 무고사는 2회 연속으로 후보에 올랐다. 무고사는 3경기 4골로 인천의 4월 무패를 이끌었다.
울산은 두 명의 후보를 배출했다. 프리킥 스페셜리스트 아마노는 3경기에서 프리킥으로만 2골을 뽑아내는 활약을 선보였고, 울산 측면의 신형엔진 엄원상은 3경기 3골 1도움으로 날카로운 골 감각을 뽐냈다.
끝으로 수원FC의 이승우는 3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하는 동시에 득점 때마다 흥겨우면서도 재치있는 댄스 세리머니를 선보여 보는 이들을 즐겁게 했다. 이승우의 활약에 수원FC는 공격력이 살아나면서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한편, EA는 2017년부터 K리그의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EA와 연맹은 이달의 선수상 외에도 K리그 경기장 내 FIFA온라인4 광고, 게임 유저들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선수에 대한 'FIFA온라인4 Most Selected Player' 시상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